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관계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10-01-21 조회수473 추천수3 반대(0) 신고
        
        

        "관계"

        그분이 그랬듯이 진흙으로 새를 지어 하늘에 두었듯이 날마다 희망으로 하늘 문 두드리는데 혹 절망을 선물이라 주시겠니 그분의 바램이듯이 힘찬 날갯짓
        내려다보시는 세상 혼자라는 절망은 짓지 말아야지 보고 있는 그분 너도 보아라 넓은 하늘 너 하나만 지어 하늘에 두었겠니


        / 심전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