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가난해지는 순간부터 온전한 의탁이 됨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4-08-08 조회수636 추천수1 반대(0) 신고

 

 

 

가난해지는 순간부터 온전한 의탁이 됨

 

우리의 죄까지도 내어 드려

우리가 가난해지는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 온전한

의탁이있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너희는내게 올 수 없으리라."

그대가 너무 크고 무거우면

대는 들여 높여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겸손이필요합니다.

우리가 죄를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그 상태에서

일어나도록 도와줍니다.

"나는 이 상태를 떠나서

내 아버지께 가리라."

-복녀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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