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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61)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라는 말씀이시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1-07 조회수412 추천수3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먼저 사람을 사랑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먼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면서 형제를 미워할 수는 없는 일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기는 매우 힘들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향에 가시어 희년을 선포하신다. 이제는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라는 말씀이시다. 그러시면서 이사야 예언서를 읽으신다. 예언의 말씀이 당신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알리시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에 놀라워한다(복음).
 
 
성공은 그 안에 실패라는 은총를 품을 줄 알아야
더 알찬 앞으로의 성공을 약속하듯이...

귀찮은 일이 많다고 인생이나 결혼생활이나 신앙생활을 포기하면..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행복이란 것이 무엇인지
기도나 희생이나 봉사가 무엇인지 잘 모를것만 같다.

부모들도 아이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려고만 애쓸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면서...

하다가 실패도 해보고 좌절도 경험하게 하고...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도 하여...

+하느님이 누구신지 체험하게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만 같다.

나이 들어 가지게 되는 지병도 원망만 할게 아니라 인정할것은 인정하면서
잘 이겨내는 방법도 터득해 가고..최선을 다하는 마음에서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체험도 나눌 수만 있다면 이런 것들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하느님이 참 좋아하시는 일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일이고 +주님께서 좋아하시지 않은 일은 성공이 성공일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작더라도 주님께서 좋아하는 일들이 성공하라고..
나는 오늘도 기도하여 주고 ...기쁜 맘으로 박수를 쳐 주어야 할것 같다.

이런 묵상을 하다보면 나는 저절로 즐거워진다.

그래 맞아...
+하느님 떠나서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니
하느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늘도 주의 기도를 수시로 바쳐 드리자.

그리고 성모님께 우리 모두를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빌어주시라고...
묵주의 기도를 잊지 말고 꼭 바치도록 해야겠다.+아멘+
+주님 오늘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오늘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먼저 사람을 사랑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먼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면서 형제를 미워할 수는 없는 일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기는 매우 힘들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향에 가시어 희년을 선포하신다. 이제는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라는 말씀이시다. 그러시면서 이사야 예언서를 읽으신다. 예언의 말씀이 당신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알리시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에 놀라워한다(복음).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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