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정말 편안한 음악과 글 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01-07 조회수562 추천수5 반대(0) 신고
 
 
 
 
성탄은 비움의 잔치이다.

 

        성탄의 낭만은 화려함이기보다 소박함이다.

 

 

 

         구유의 아기! 

 

 그것은 가난과 순수의 하모니이다.

 

 

어둠속의 빛

 

추위와 외로움 가운데

 

따뜻함

 

 

나는 따뜻해 지고 싶다.

 

사랑하고 싶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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