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9-10 조회수449 추천수1 반대(0) 신고
 
  
 
"선한 사람은 -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 악한 곳간에서 - 악한 것을 내놓는다"
 
 
<루카복음서 6,43-49  /  토요일>

 
......................................................................................................................
 
 
 
 
살아있는 행동
예수님의 말씀을 ㅡ> 실행하는 행동
 
 
(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 ) .... ( "흔들리지 않는다" )
 
 
"좋은 나무는 =>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좋은 나무 = 살아있는 행동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죽은 행동
예수님의 말씀을 ㅡ> 실행하지 않는 행동
 
 
(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음" ) .... ( "허물어져 버린다" )
 
 
"나쁜 나무는 =>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쁜 나무 = 죽은 행동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인간이 가지는 열매  <와> 하느님께서 주시는 열매
같지 않다. 다르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열매를 그들이 얻지 못함은
하느님의 방식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에 드러나지 않는 교묘한
세속적인 방식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허물어져 버린다'
 
예수님께서는 '착한(선한) 목자' 이시며
예수님께서는 자기 양들을 아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요한복음서 15, 4>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