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동방에서 본 별이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1-08 조회수849 추천수1 반대(0) 신고

동방박사들은 자기들 나라에서 일상사를 하는 중에 갑자기 저 아래 중동지방에서 우리가 보지 못한 별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따져봅니다. 저별이 무슨별이지? 따져 보니 분명히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동방박사들은 짐을 먼여행을 위하여서 짐을 싸고 긴 여행을 갑니다. 그들이 하나둘씩 여행을 하던중에 어느한 지점에서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게됩니다. 어디를 가는 중인가요 ? 서로가 서로에게 물어봅니다. 그때 동방에서 큰별을 보았소 그래서 그별을 보러가는 길이요 ..동방에서 이스라엘까지는 여러 강도 있지만 사막도 있고 모진 바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자리도 변변치 않지만 묵묵히 별을 향하여 갑니다. 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깨도 주물러주고 그리고 음식도나누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가면서 갑니다. 이윽고 동방박사들은 별이 가까이 왔음을 알아체립니다. 그래서 그들이 짐작하기로는 저 궁궐에서 그들이바라는 임금이 나셨을 것이라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분명히 궁궐에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합니다 그러나 들어가서 보니 원하는 임금은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화들짝 놀랍니다. 잘못들어왔다는 것을 알아 체리고 나섭니다. 그리고 묵묵히 다시 걸어갑니다. 별의 인도를 따라서요 낮에는 잠을자고 밤에 별의 인도를 따라서 간것입니다. 이윽고 여미진 곳으로 별은 인도를 합니다. 목동이 있고 양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별은 계속 그곳으로 인도를 합니다.동방박사들은 이윽고 도착합니다. 가서 보니 하얀 포데에 아기는 감싸져 있고 젊은 아낙네가 그아기를 안고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먼저 자신을 소개합니다. 저는 동방에서 메시아 별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메시아께 예의를 표하기 위하여서 이렇게 왔습니다. 하고 정성들여서 아기 예수님 앞에서 절을 합니다. 동방박사들은 세상적인 관점에서 영적인 관점으로 변하면서 주님을 알게됩니다 . 처음에는 궁궐에서 계실것이라는 것으로 알고 갔다가 않계신것을 알고 그들이 고정관념으로 메시아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그리고 자신의 고정관념을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줄곧 걷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뵙습니다. 동방박사가 주님을 뵐수 있었던 것은 나를 버리고 빛을 향하여서 나갔다는 것입니다. 편안함을 버리고 오직 빛을 향하여서 갔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님을 만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단순히 믿고 주님의 빛을보고 가는 것입니다. 어려움도 있지만 그것도 선물입니다. 끝에는 주님을 뵐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분과 함께 할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의 빛이 우리 앞길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포기하지 말구 끝 까지 따라가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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