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0) ‘21.7.13.화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21-07-13	조회수9,295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0) ‘21.7.13.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죄와 악에서 돌아서 순수와 겸손을 회복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마태 11,23) 음식을 절제하면 건강한 잠을 이루고 일찍 일어나 기분이 상쾌하다. 잠을 설치고 메스껍고 속이 뒤틀리는 고통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사람이 겪게 된다. (집회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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