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작성자김점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9-06-27 조회수359 추천수1 반대(0) 신고

    감사합니다...그래요..고난과불운까지도 다견뎌내다보면,분명 행복은 제편일꺼라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잊지않고 기억하면서  어려운일들을 견뎌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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