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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방 민족의 무속 - '어미 신' [공동 구속자]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5-06 조회수471 추천수1 반대(0) 신고
 
 
 
발생지 : 개구리 셋
 
한국 ,  일본 ,  중국
 
 
 
마리아 = 신 = 하느님 (주님) = ''인간 신''....이 되어야만
 
[ 구속자 = 마리아 ]가 된다
 
 
 
따라서
''뱀의 후손''들은 ''인간 신''을 만들어 내는데 혈안이 되었으며
 
''인간 신'' 으로서 = 공동 구속자 마리아 = 우상( '어미 신' )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붉은 용 = 하느님(신)의 자리에 앉은 탕녀
곧, 북방의 샤머니즘 ''어미 신'' 형상이다
 
 
 
여기서도
마리아 = 신, 주님으로 부르고자 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에게는 언제나 ''공동 구속자'' (거짓된 제물)가 따라 다닌다
 
 
 
나주 이단 집단의 ''공동 구속자'' 라는
거짓된 메세지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세상의 온갖 ''불경한 자료들''을 뒤집어 내며
나주 ''가짜 마리아'' 우상을 세우고자 하게 되었다
 
 
그들에게서
<신><공동 구속자>
분리되어 떨어질 수가 없다
 
 
그들의 주장에는
언제나 '그것들'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왜냐하면
''구속자'' = 신(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마리아 = ''신''이 되지 못하면
''구속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뱀은
''인간 신''을 만들어 내야만 한다
 
나주 '공동 구속자' '가짜 마리아' 라는 우상이
비로소 명실상부한 '생기'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같은 ''사탄의 가르침''에 빠진
북방의 샤머니즘 ( '어미 신' - '인간 신' )에서
악마의 활동은 아주 쉬운 일이 되었다
 
 
 
 
 
"세상은 악마 (탕녀) 지배를 받고 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1요한서 5, 19>
 
 
 
 
 여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에 든 것을 유프라테스라는 큰 강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말라버려서 해 돋는 곳으로부터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나는 또 짐승거짓 예언자에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악령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묵시록>
 
 
 
 
 
중국의 용 / 바다(일본)의 첫째 짐승 / 땅(한국)의 둘째짐승(거짓예언자)
 
= 언어 / 개념 = [ "탕녀가 앉아 있는 ( 지배 ) 물" ]
 
 
 붉은 용에서 ... 동방 샤머니즘에서는 <붉음>을 색깔이 붉은 것이 아닌
'어미 신'에게 부여하는 '감정의 진함'을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사랑' 보다도
'인간의 사랑' ( 어미 )이 더 자비롭다고 말하는 거짓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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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참조용으로 올립니다
 
 
 
 
< 김0씨의 133998번 글에서 - 한국, 일본, 중국 >
 
 
"공동 구속자" (마리아 사전)
 
"Co-redemptrix" (Wikipedia)
 
共贖者マリア  (出典: フリー百科事典)
 
위 단어 모두 <종속되는> 의미에서의 성모님의 역할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에서는 '共贖者', '共同贖罪者'로
중국어에서는 '共同救贖者'라 번역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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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다음을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
 
 
 
 
공동 구속자 = 종속되는 의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억지 주장으로 <공동 구속자 = 종속적 의미>이다며
 
언어( 개념화 )를 통하여
인간 의식을 고정화 시키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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