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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 닮은 원죄 전으로 가꾸라는 가르침.)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7-31 조회수1,411 추천수1 반대(0) 신고

 


20180731(화요일)

"하느님 닮은 원죄 전으로 가꾸라는 가르침."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오 13,40~43)”

가라지 비유를 성선설 성악설로

좀 혼란스러운

성구라고 느꼈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은 세상의 흙덩이며

영혼은 흙덩이 책임자로 이해합니다.

원래 좋은 씨앗위한 몸이었는데

원죄로 얻은 자유라는 게

문제란 거죠.

내 영혼이 나를 하느님 닮은

원죄 전으로 가꾸라는

가르침이라 봅니다.

내 영혼은 나의 주체인 책임자로

악마 뜻 말고 예수님 뜻을 따라야죠.

죽으면 악마 뜻 따르던 영혼은

가라지 취급받아

불구덩이에 던져 져요.

이 세상에서 복음을 위하여

열심히 싸워 승리의 월계관

받도록 합시다.

내 주체 내 혼(정신,마음)

악마말 거절하길

인터넷교리는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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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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