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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리템프트릭스'<와>'공동 구속자'...구별해야 한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11 조회수520 추천수2 반대(0) 신고
 
'코리템프트릭스' <와> '공동 구속자'
 
 
 
코리템프트릭스 = 외국어
 
공동 구속자 = 한국어
 
 
 
한국어 ㅡ 유일 구속자 ㅡ 계시된 진리
 
한국어 ㅡ 공동 구속자 ㅡ 진리의 반대 ( 곧, 이단 ) 
 
 
 
 
 
 '코리템프트릭스' = '마리아론'이 아니다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집 참조)
 
그러나 분명하게 '공동 구속자' => 이단이다.
 
 
 
 
'코리템프트릭스' =  특별한 의미전달 안에서 사용되어진 경우가 있었다.
 
교황님, 그외 외국분들, 그분들께서는 < 공동 구속자 >라는 한국어를 사용한 적이 없었다.
 
 
'코리템프트릭스' => 이단이다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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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템프트릭스' ( 참여적인 의미 ) 
 
[ 교회 교도권 / 교황청 신앙교리성 ]
 
 

하느님 구원의 신비가 완전하고도 결정적인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다 것이 가톨릭 신앙이다. 신앙의 순종은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보증하신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교회의 교도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개자이시며 보편적인 구원자이심을 이러한 중개성은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구속의 유일성을 나타낸다.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참여적 중개에 있어서도 이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힘을 얻게 될 뿐 결코 그와 병행(공동)하거나 그것을 보완(함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개를 벗어난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그리스도교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된다.  <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

 

 
공동 구속자 ... 라는 언어에 집착하는 자들은
 
< 나주 이단(마리아 구원방주 - 윤홍선)의 악한 영의 침범을 받았기 때문 외에는 없다라고 확신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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