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회와 우리|┗도반신부님 이야기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4-02-25 조회수502 추천수6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동물원에가서 우리를 보면 인간사회와 별다를바 없구나하는생각이듭니다
우리안에서 하루종일 같은동작을 번복하는 동물들이나
일상의
쳇바퀴안에서 같은일을 번북해야하는 사림들이나 ㅡ
우리안에 오래갇힌 동물들은 무기력해보이나 예민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육사를 물기도하지요
그런데 사회라는 우리안에 사는 사람들은
더 몌민합니다
그래서 범죄행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것이 아닌가합니다
사람들이 본래가진 공격성에 갇힌상태가 주는 스트레스가
공격성을 강화시켜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자신의 공격성을 해소하기위한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를 벗어나는것입니다
나에게 스트례스를 주는 환경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것이 좋 습니다
사람이건 환경이건


주말이면 지방행 차로가 주차장이 되다시피 밀립니다
그것을보고 어떤분들은 길에다 돈버리고 시간버린다고 비양거립니다만
우리에서 잠시라도 벗어나보려는 간절함이 엿보여서 안스럽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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