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427)글 쓴것을 찾아서 다시 올립니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3-16 조회수489 추천수4 반대(0) 신고
(427)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친정 가족까페에서 그대로 모셔왔습니다)
작성일 2009-03-16 오전 10:22:20 조회수 4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편 130(129),5.7ㄴㄷ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는 주님께 바라며,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나이다. 주님께는 자애가 있사옵고, 풍 요로운 구원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 카톨릭 굿뉴스 우리들의 묵상방에로 저희가 다니고 있는
우리  성당과 저희 가족들을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주님영광입니다...찬미받으소서~~~*아멘+

이( 레오 )첫영성체식 때 사진입니다.
글쓴이: (이 요셉)
09.03.15 22:57
레오의 첫영성체식 때 찍었던 사진 입니다. 좀 꾸며서 올리려고 했는데
요사이 도저히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꾸밀 시간이 없어서 찍은 그대로 올립니다...

*레오는 요새 예비복사단으로 *수목금 6시 새벽미사에 나갑니다. ......*.(기도부탁합니다)*베로니카도 올해부터 주일학교 유치부에 다니구요...레오는요.. 3학년이 되었습니다.

*(유치부가 없는줄 알았는데..있다니 너무 좋고 반갑구나) *(할머니의 기쁨)

저는 **일날 미국출장을 가서 담주 *요일에 돌아옵니다. 원래 달라스 까지
일정이 잡혀있었어서 휴스턴에 막내 이모께도 또 들리려 했는데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서 하루도 여유없는 빡빡한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이모부 순대국은 못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외할아버지 기일에도 엄마, 아버지 외갓댁에 계시는 시간에 전화만 했었는데.....
늘 우리 고마우신 외할아버지를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 이쁜 베로니카와 데레사비향카 할머니 사진입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손자 *레오의 첫영성체사진입니다..
*복사자격을 따기위해 매일아침 미사가는 연습 훈련중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형제자매 여러친구님들과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여러 수사님들의 귀하신*(기도부탁합니다).*

+힘 내라 레오야...사랑한다...레오야...
+주님이 너를 마니마니 사랑하신다...
*레오는 *주님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기도팅~~~*아멘+

*(우리 아들네 성가정과 가족들...그리고 양가의 할머니들 입니다)*
*두 할아버지들은 결석해서 사진에는 안 나왔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신자이시고요...친 할아버지는 아닙니다.(기도부탁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부터 카톨릭 굿뉴스 묵상방에서 신앙체험담을 전하고 있는...
(김데레사 <비향카 >할머니...)입니다.

*(김 데레사 비향카 할머니 모습 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 신앙체험담을 읽어주신 친구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아멘+

(*이 요셉.. *김 라파엘라.. *이 레오.. *이 베로니카의 성가정입니다).

우리 자부 *김 라파엘라는 이번에 처음으로 본당에 성물 판매대에서 봉사활동을
처음으로 시작한 초년병 입니다...주일학교 학부형 모임 회원입니다.

엇그저께 성당 반모임도 처음 가보았다고 합니다...
연도라는 기도도 처음으로 한번 해 보았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께도 큰 기쁨 주는 우리집에 착한.. 너무나도 예쁜 며느리입니다.
정말로 이쁘고요...정말로요....참 예쁩니다...(이 가족들을 위한 기도 부탁합니다).

+주님... 이 아름다운 가정의 가족들을 통하여...
제 기도에 여러가지의 응답을 주시니..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아멘+

*댓글에서 만난 사람들...*데레사...
요셉아 나 지금 여기에 사진 보러 들어 왔다...오늘 엄마는 주일미사도 하고... 부활절 준비하는 판공성사도 여기 동네 성당에서 오늘 미리 보았으니...내 성사표 잘 받아서 본당에 잘 제출 하여라... 미국 출장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딸라가 마니 올랐고
 
사순시기이니...절제해서 좋은 일에 써야 하니... 선물은 아무것도 사오지 말고... 회사일이나 잘 보고 잘 다녀오너라...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사랑해~~~기도팅~~~ 오늘 올려준 사진 잘 보았다...엄마도 아주 멋지게 젊게 잘 찍어 주어서 고맙다... 손자 손녀 사진도 잘 나왔다... 모두 멋지다..ㅎㅎ... 엄마가 묵주기도 열심히 바쳐주께...너도 기도 잊지말고... 자주 주님께 청하여라... 그러면 주실 것이다...*아멘*샬롬+... *아멘+ 09.03.15 23:44

어저께 처음으로 엄마가 핸폰 문자보내기 한번 시도를 해 봤는데...성공해서 기쁘다...그런데 띄어쓰기는 어디를 눌른다냐?... 만날때 마다 잊지말고..엄마가 모르는것 하나씩만 잘 가르쳐주기 바란다...평화를 빈다...아이들 주일학교 잘 보내도록 하여라... 공부는 두번째고... 인성교육 신앙교육을 잘 해야 옳은 일이다...
 
부모께 효도하고 교회와 나라에 이바지 하는 그런 사람다운 사람으로 먼저 잘 키우면 공부는 다 저절로 잘 하게 되니... 주일학교 잘 보내고...어린이 미사에 빠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 부부 둘이다 잘 협조를 하니 정말 고맙구나 ... 어쩌든지 느그 분수에 맞게 살고...작은 액수라도 매달매달 그때그때 교무금 잘 내도록하고...주님이 주시는 은총과 축복도 마니마니 받고...사순시기도 잘 지내서...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아멘* 10:01
*아들아 사진이 이렇게 멋지게 나올줄 알았으면 몇장 더 찍을 텐디 그랬다..ㅎㅎ...
*
wild rose (미국 막내 이모)
**도 **도 이제는 이모가 우리 **이를 젤 많이 만나고 잘 알던 요셉이가 4-5살 시절보다도...너의 아들 레오가 훨 더 자라 버렸구나. 너무나 건강하고 예뻐서 정말 보기도 좋고 이모 맘도 참으로 기쁘다. 이모가 대학때 강의가 없거나 맘이 우울할때는 *이 크레파스도 사가고 그림책도 사가고 또 엄마가 어디 고향에라도 갈때는 가서 너희 집도 청소해 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이모가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 있으니 세월의 흐름은 새삼스럽다고도 할수 없다해도 정말 빠르긴 너무 빠르구나. 02:14

*wild rose
내가 중학시절 ***와 **그리고 **이가 태어 났는데 어찌나 조카들이 이쁘던지 니네들이 **에 내려올때면 학교에서 공부를 설치곤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도 출장때문에 미국에 오는구나. 아무때고 괜찮으니 니 사정이 허락하고 할때는 다녀가길 바래고 이모부 순대국 못 사드린것은 아무래도 괜찮다.
일단은 현실적인 니 삶이 먼저이고 그 담은 친척간의 교제도 있는것이니까는 ~
어째 나이가 들수록 이모도 더 시간이 없고 바쁜것이 아무래도 몸이 예전처럼 빨랑 빨랑 따라와 주지 않은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02:20

*wild rose
너도 아직은 젊다 해도 그 젊음이 절대로 길지 않으니까는 건강 더 조심하고 운동하고 그러면서 건강을 잘 지켜 나갈수 있었으면 한다. 아무리 똑똑한 너 일지라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라는것이 함께 할것이다. 너무나 힘들때는 혼자서 삭히지 말고 부모님과 또 세상을 더 많이 살아온 주변 어른들에게 말씀 드려서 그들의 오래된 지혜에서도 도움을 받으면서 좋은 아빠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이 될수 있기를 바래고 또 효자 아들로서 부모님에게는 사랑스런 아들이 될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02:26

*wild rose
레오의 첫영성체 사진, 의젓하면서도 순수한 표정에서는 지 친 할아버지인 형부의 모습이 느껴지고 또 베로니카의 여릿여릿한 모습에서는 지 친가쪽의 고모님들 모습이 보인다. 정말 피는 물 보다도 진하다는게 닮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실감해 본다. 가족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사진 올려 주어서 고맙다. 미국출장도 안전하게 잘 다려가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수 있는 우리 조카 요셉이가 될수 있기를 ~, 홧팅 ~! 02:32

답글;데레사
미국 동생아 고맙구나..바쁠텐데.. 이케 긴글로 사랑을 표시하여 주니 황송감사하구나.. 나도 우리 존이가 좋은 색시감 만나서 결혼하여 예쁜 건강한 아이들 쑥쑥 잘 낳도록 기도하마... 나도 아들 하나여도...잘 참고 살았더니만 ...감사하신 좋으신 주님 은총으로 벌써 모두 여섯명의 대 가족이 되어 있다... 생명을 선물하신 분은 우리들을 사랑하신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시다...

오늘도 사순 3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기도 시간이다...오늘아침에는 특별히 미국사는 너와 너희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기원한다...
어제도 주일 미사에 가서 여러가지의 감사기도와 우리 친정 어머니 그리고...
우리 기쁜 8남매 형제들과 그 가족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 하고 왔다...
오늘은 미국에서 훌륭하게 잘 자라고 있는 착한 우리 조카 존이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쳐 줄께... 더욱더 힘을 내고 용기내기 바란다...기도팅~~~*샬롬+아멘~~~+

*데레사 :
요셉아 오늘 아침에 너의 아버지께서도 여기에 올린 당신 손자의 첫영성체 사진 보시고 겁나게 좋아 하셨고 기뻐 하셨다. 오늘도 *시간 나면이 아니고..*시간 내서... 잠간씩이라도* 성호경과 *영광송기도라도 꼭 수시로 바치면서..주님께 모든 오늘 하루 생활을 부탁하고 의지하며 ..하느님아버지께 기도로 봉헌하는 참다운 신앙인이 되기 바란다...
+기도팅~~~*샬롬...*아멘+ 07:49

김양귀 (kykbd2481) (2009/03/16) : 사진이 잘 나오던데 지금 보니 어디로 다 날라갔는데..이럴땐 어찌해야 좋을지 몰것네요...이해하여 주시고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울 아들은 지금 넘 바쁠텐데...연락도 못하고 큰 일이네요...미안합니다요...

김양귀 (kykbd2481) (2009/03/16) : 우리들의 사진을 누가 가져가불었나요?...빨리 돌려주세여...ㅎㅎ...이상하네여...아직도 안 나오네요...

김양귀 (kykbd2481) (2009/03/16) : 자희 수녀님은 보셨다는디...수녀님 지금도 보이나요?...알려주세여...죄송해요...그래도 누구라도 보신분은 여기에로 알려주세여...부탁합니다...
*수녀님 쪽지 잘 보았습니다...저가 아직 콤맹이어서 사진은 날라가니 실패했구요...
    죄송하니까 그냥 글이라도 남깁니다....고맙습니다..성령충만 하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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