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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이런 말 들었거나 들을 만한 여자)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25 조회수1,369 추천수1 반대(0) 신고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325(월요일)

이런 말 들었거나 들을 만한 여자.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루카 1,28~31)”

성모송의 은총이 가득한하고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 너무 좋아요.

가득히더 이상은 넘친다는 말,

하느님 함께 계신이란 이말 말예요.

하늘 뜻 알리는 소식 전달자

가브리엘이 하는

이 말의 대상이 여자죠.

세상에서 여자들 중

이런 말 들었거나 들을 만한

여자 과연 있을까요?

그러니 성모님 앞에서

얼굴자랑 명품자랑 몸매자랑?

번데기 앞 주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픈 여자는

성모님뿐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 죽으면

난 성모님 치맛자락 말아 쥐고

꼭 안고 천국 가야지!’

이런 생각했습니다.

착했죠? 착한 어린이

많은 나라 되게 선교합시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에 추가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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