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417)기도합니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2-21 조회수436 추천수5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르 9,7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소리가 들려왔도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시편 145(144),2-3.4-5.10-11(◎ 1ㄴ 참조)
◎ 주님, 영원히 주님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 나날이 주님을 찬미하고, 영영세세 주님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그 위대하심은 헤아릴 길 없어라. ◎
○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주님 업적을 기리고, 주님 위업을 전하리이다. 사람들은 주님 엄위의 찬란한 영광을 이야기하고, 저는 주님의 기적들을 노래하리이다. ◎
○ 주님, 주님의 모든 조물이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께 충실한 이들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주님 나라의 영광을 말하고, 주님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 지금 열심히 썼던 아침 기도가 날아 갔네요...
하느님 아버지께로 전달 되었다 생각하고
큰 사제님 삼우제날 그분께 올린  기도라 생각하니 
마음이 정돈 되었으니 감사하겠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쓸까?...
이제부터는 걱정이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성령의 이끄심대로 그냥 다 맡기고 기도하며 살도록...
어쩌든지 죄 안 짓고 살려면...
 
< 사랑하세요.. 서로 용서하세요..>하며
먼 길 떠나신 큰 사제님과의 약속만이라도 잘 지키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불의가 세상을 덥치지 않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청합니다..
내 자신안에서도 우리 가정들 안에서도 우리 교회 안에서도 그리고 우리나라 중요한 기관이나 교육하는  
어느 곳곳마다에서도 정의와 정직과 진리가  이기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간구합니다.
 
악인들이 불의를 따르다가도 반성하고 회개하여 욕심 버리고 주님 성령의 품안으로 들어와 
그들 역시 성인 되어 살 수 있는 귀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굿뉴스에 사는 모든 친구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악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어 이들이 선하게 살고자 
기도하면 이들의 기도에도 응답하여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그리스도 우리의 평화+아멘+++
 
 
  
 
 
너희들은 내맘 알지?...니들이라도 이해하여주니 고맙다.
오늘도 하느님아빠께서 주시는 말씀의 밥은 어떤 메뉴니?...
니들만 다 먹지 말고 내게도 좀 주라...사랑해~~~고맙다...
 
 
*잘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라...*아멘*기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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