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한데 정권을 잡은분들의 특성은 과거의 잘못을 내가 고치면 될것 같다..그러면서 과거사 ..어찌하면서 과거의 잘못을 송곳처럼 찍어내면서 그것을 정당한 것처럼 하는 것이 지금이나 과거에나 동일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정당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있지요 .. 그럼 예수님은 무결점 주님이십니다. 그런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그분의 판결은 공정하니 당연히 한마디로 모든 것을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의 유혹 순간에도 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무엇인가 판단하신분이 아닙니다. 오직 하느님에게 맞기신 분입니다. 자신의 생명까지도 .. 완성은 내가 완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성은 주님에 의하여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왔지만 인간의 몸으로 완성한 분이 아닙니다. 오직 하느님의 것으로 돌리신 분입니다. 완성은 나의 것으로 완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섭리에 의하여서 완성되는 것입니다..한발짝 물러나 보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