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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83) ’19.3.9.토.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9-03-09 조회수1,174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희의 모든 것을 다 보시고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일을 사랑으로 다 받아들여 평화를 살게 해 주시고,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이들에게 낮아진 사람으로 봉사하여 참 겸손의 대 침묵과 대 자유를 누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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