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행복하다

행복은 마음이 모자란 것이 아니다  완전한 만족상태 이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이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파랑새를 찾아 가다가 못찾고

다시 자기집에서 찾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네잎 크로바가 행운인지는 알고 찾으려 하면서

많이 있어 흔한 세잎 크로바 꽃말이 행복인지는 모르고

관심도 없고 찾지도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타인을 배려하고

하느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참된 행복은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말씀 하신다

 단순하고 어렵지 않다 

듣는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각자의 말만을 쏟아낸다 귀는 두개고 입은 왜 하나인가?

가운데 머리로 깊이 생각하고 듣기는 더 많이 투자하라

듣는 것이 얼마나 더 소중한지 모른다

말을 들었으면 준수하고 실천하고 실행해야 한다

하느님 뜻이 어디 있는지 묵상 해야 한다

하느님 말씀에 참된 행복은 세상 논리와는 다르다

진복팔단에 하느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잘 묵상하고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이것을 지키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깊은 우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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