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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8-23 조회수1,463 추천수1 반대(0) 신고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똑같이 이 땅에 태어나 7-80년의

생애를 살다가 똑같이 가는 인생인데

어떤 사람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실패의 인생을

살다가 가는 인생도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혜와

우매의 차이 때문입니다.
파리가 향료에 빠져 죽으면

그것 때문에 향료 전체에

 악취가 나는 것과 같이

적은 우매가 인생을 망쳐놓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혜의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지혜가 쌓여갈수록 인생을

성공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 지혜는 성경에 담겨져 있습니다.

1. 부드러움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화가 난 임금 앞에서도 공손하고

 순한 자세를 취하면 화를

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언뜻 보면 강한 자가

이기는 것 같지만 실은

부드러운 자들이 이기는 것입니다.

강철은 부러져 못쓰게 되지만,

동은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8복을 말씀하실 때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오5,5)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답게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착한 생활을 함으로써

 그 증거를 보여 주도록 하십시오."

(야고보3,13)

2. 분별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매사를 처리해야

좋은 열매를 맺는 법입니다.

그런데 판단을 잘못해서

그릇되게 일을 처리하면

결국 그 결과는 자신에게

해로 돌아오고 마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이렇게 하늘을 보고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마태오16,3)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

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12,2)

3. 사필귀정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사필귀정이란

 Right will prevail in the end.

or Truth wins out in the long run.

다른 말로 하면 심은 대로

거둔다는 뜻입니다.

선을 심으면 선한 열매를 거두고

악을 심으면 악한 열매를

스스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얄팍한 수단을 부려

잠시 성공을 이루려 하는 것은

결국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는 말입니다.
어느 흑인노예가 주인의 밭에

가라지를 심고 있었습니다.

주인이 왜 그러느냐 했더니

밀을 거두기 위함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미친놈이라고 노했습니다.

노예는 정색하여 당신이야말로

 날마다 악을 심으며 행복을 거두려는

정신병자라고 말했습니다.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둡니다."

(1코린토9,6)
"자기 육체에 심는 사람은

육체에게서 멸망을 거두겠지만

성령에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둡니다."

(칼라디아6,8)

4. 연마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쓰임 받을 기회가 주어져도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하느님 앞에서

자기 성찰의 시간은

가져야할 것입니다.

자기 존재의 상실을 경계하고

하느님을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항상 지니고 기르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늙은 아낙네들이나 좋아하는

속된 이야기들을 물리치시오.

그리고 경건한 생활에 힘을

기울이는 훈련을 쌓으시오.

육체적인 훈련이 가져다 주는

 이익은 대단한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경건한 생활은

모든 면에서 유익합니다.

것은 현세의 생명까지도

약속해 줍니다."

(1티모테오4,7-8)

( 곽장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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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모든

가족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
http://예수.kr ,http://마리아.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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