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과 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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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두 가지 유형의 피곤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체적인 피곤이고

또 다른 하나는감정을 포함한

영적인 피곤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영적인 피곤이

더 일반적입니다.
영적인 피곤함은 스트레스와 걱정,

죄책감, 분노, 좌절, 우유부단함, 비현실
적인 기대, 원한, 이외의 다른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로 인해 발생합니다.

육체적인 피곤이 휴식으로

회복될 수 있으나

영적인 피곤이 풀리려면 잠자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주말의 휴식만으로는 영적인 피곤이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1. 깨끗한 양심을 가지라!

저는 언젠가

 “찌꺼기 없는 깨끗한

엔진이 더 센 힘을 냅니다”

라는 주유소의
간판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죄책감은 언제나 감정적인

에너지를 약화시킵니다.

대책은 간단합니다.
자비가 풍부하며 의로우신

하느님께 돌아와 용서를 구하십시오.

(1요한 1,9).

2. 새로운 관점으로 보라!
다른 관점으로

당신의 일을 보려고

노력하십시오.

당신이 주변 환경을 항상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떤 관점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는
통제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스트레스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의 문제입니다.

3.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라!

새로운 꿈을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자극하는 목표를 세우십시오.

(필립 3,13-14)

4. 힘이 되어주는 팀을 구성해 일하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만나면 격려가 되는 사람들과

함께 모이십시오.
독수리와 함께 날아오르기를

 원한다면 칠면조와 함께

뛸 수는 없는 것입니다.
(히 10,25).

5. 하느님의 능력을 의지하라!

영적으로 재충전 받을 수 있는

미사 때 성체를 자주 영하고,

고해성사를 자주 활용하십시오.
“야훼를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이 솟아 나리라.

날개쳐 솟아 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0,31)”

(국제제자훈련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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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