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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6,35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25 조회수490 추천수1 반대(0) 신고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6,35
- Ego sum panis vitae. Qui venit ad me, non esuriet; et, qui credit in me, non sitiet umquam.
 I am the bread of life. No one who comes to me will ever hunger; no one who believes in me will ever thirst.
 
묵상
 
 
 
빵은 생명과 활력을 줍니다. 그러나 먹혀야합니다. 영혼에게 빵이 된시는 구세주께서는 죄에 대한 슬픔, 겸손함, 그리고 주님의 선물에 대한 감사함이라는 댓가를 치르고 저희들이 받아 먹기를 바라십니다. 
 
흠숭과 경배만으로는 죽음의 굶주림에서 영혼을 구하기에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성찬에 자주 나아가야 합니다.
 
기 도
 
주님이시며 구세주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제 영혼의 양식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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