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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눔의 고백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8-02 조회수1,577 추천수1 반대(0) 신고

 

나눔의 고백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과 거룩한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나눔의 고백

가난한 사람은

소유가 적은 것이 아니라
나눔이 적은 자입니다.
저로 하여금,

 부자가 되어 나누지 말고
나누어 부자가

되는 법을 알게 하소서.

진정한 나눔은

돈과 양식만이 아니라
아파하는 눈물과

격려의 박수입니다.
저로 하여금,

물질만 나누는 가치에서
마음을 나누는 법을

깨우치게 하소서.

작은 부자는 아는 자에게만 베풀고
큰 부자는 모르는 이와도 함께 합니다.
저로 하여금,

손 내민 사람을 외면치 않고
누구나 품고 베푸는

큰 부자되게 하소서.

주께서 두 손을 주신 것은
한 손은 나를,

또 한 손은 다른 이를
저로 하여금,

입술의 사랑이 아닌
손끝의 사랑으로 살게 해 주소서.

물질적 도움을 줄 때
그들은 정신적 가치로

축복해 옵니다.
내 입술에 불우이웃이란 말보다
나눔이웃으로 저들로 인한

감사로 살게 하소서.

(하이패밀리 참고)

나는 이웃과

함께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이웃에

무관심한 탐욕의 사람인가? 

*~*~*~*~*~*~*~*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의 전부가 되소서.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시면,

질그릇같은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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