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작성자김경희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19 조회수553 추천수2 반대(0) 신고
주님!! 당신안에서만이 부활할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생활속에서는 당신 뜻을 따르기보다 나의 뜻을 따르는데
 
더 익숙해져있습니다. 다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은 우리모두가
 
기쁘게 살기를 바라시니 그런 당신을 믿고 오늘도 당신의 십자가보다
 
자비만을 더 크게 바라는 철부지인 저를 어여삐 돌보아 주소서!
 
오늘도 여기 오신 분들이 기쁜날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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