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09-14 조회수1,085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 탕자의 비유를 보면서 항상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아니 형이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히 보였습니다. 배알도 없고 속도 없나 ? 당연히 그런말할만하지 !!!그러나 그말은 이성이 작용한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랑의 하느님이기에 자비의 하느님이기에 ..다른 것입니다. 내가 이성적으로 옮은것 같지만 주님의 입장에서는 옳고 그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자비심만이 보입니다. 나의 시선도 바뀌어야지 됩니다. 자비심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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