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카 후서 2장은 주님의 날 즉 심판의 날이 오기전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배도는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주님의 뜻을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예배하는 일인데 지금 예수님을 믿는 종교들이(가톨릭과 개신교) 타 종교들과 통합함으로 거짓 신들을 교회안에 끌어들이는 일을 시작하였고 가톨릭 교회는 그 정점에 있습니다. 이제는 언제든 암흑의 3일이 올 수 있습니다.

암흑의 3일은!

*하느님 자비의 대경고 사건이지만 

*하늘에서 불과 행성이 떨어지는 시간이고

*사람들이, 갈라진 땅속 유황불 속에 던져질수 있는 때이며 *모든 악령들이(외계인포함) 풀려나와 집 밖에 있는 사람들을 삼키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마에 하느님의 인장를 받은 사람은 보호될 것이라 믿습니다.)

암흑의 3일은 * 15분동안 심판주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고 *모든 사람들이 순식간에 진리를 알게되는 시간이며 

*양심이 회복되어 엎드려 통회자복하는 시간일뿐 아니라  

*자신의 죄를 보고 통곡하고 울부짖는 소심판의 시간이며 

*죄에대한 보속으로 지옥과 연옥을 체험하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또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더럽고 끔직한 모습을 보고 죽음과 멸망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원천이신 예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이 7년 대환란을 통과 할 수 있도록 미리 예비해놓으신 공중의 피난처 또는 지상의 피난처로 천사들을 통해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특히 공중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성령충만한 주님의 정결한 신부들은 7년 대환란동안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기쁨을 누리다가 마지막 3년 반, 적그리스도(짐승) 통치의 끝무렵에 심판주 예수님께서 악의 세력들을 모두 무저갱에 가두고나면 

미움도 욕심도 시기 질투도 없는 아름다운 새하늘과 새땅으로 순교자들과 함께 다시 내려와 주님과 함께 1000년동안 나라를 다스리게 될것이라고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암흑의 3일동안 당부의 말씀*

1.그때에 밖을 내다보아서는 안된다. (두려움 때문에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가족이라 할지라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닐수도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3. 축성받은 초를 켜고 엎드려 기도하여라.(회개와 자비의 기도)

대경고 이후에 이땅에 남은자들이 해야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