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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의 속임수 (죄인의 힘, 죄의 권세)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7-12-03 조회수486 추천수6 반대(0) 신고
 
 
은총의 지배를 받고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지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고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죽으심으로써
죄의 권세를 꺾으셨고
다시 살아나셔서는 하느님을 위해서 살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죽어서
죄의 권세를 벗어나
그와 함께 하느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시오
 
만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우리 자신이 죄인으로 드러난다면
그리스도가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란 말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전에 헐어버린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는 스스로 법을 어긴 사람("용서받지 못하는 죄인")이 될 것입니다.
 
이단자는 한두 번 경고해 보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거든 그와 관계를 끊으시오
이런 사람은 옳은 길을 이미 벗어나서
죄를 짓고 있으며 스스로를 단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빗나가서 나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내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여러분 중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해서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집부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 이상 성경 복음의 하느님 말씀 .......................
 
 
'죄인의 힘(권세)'에
붙잡힌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진리)와 다른  
뱀(탕녀)의 말을 전하는 도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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