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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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49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08 조회수527 추천수0 반대(0) 신고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루카 1,49
-   quia fecit mihi magna, qui potens est, et sanctum nomen eius, 
-   for the Almighty has done great things for me. Holy is his name 
 
묵상
 
지나가는 매일을 보면 제가 은총의 자녀임을 알게 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혜택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죽는 날까지 저희는 헌신과 충성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기 도
 
주님, 제가 주님의 자비를 거부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은총을 낭비하는 저희를 용서해 주십시오.  다가오는 날에 저희에게 자비로움과 너그러움을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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