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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 10 08 (화) 어제 새벽미사 참례 청력회복 시켜 주시고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양쪽 귀안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를 크게 들리게 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1-15 조회수1,537 추천수1 반대(0) 신고

 

19 10 08 (화) 어제 새벽미사 참례 청력회복 시켜 주시고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양쪽 귀안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를 크게 들리게 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주님.

어제 107일 새벽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전보다 사제의 미사통상문기도 말씀을 보다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양쪽 귀안의 조직들이 연결된 기관(器官)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시어 청력을 정상에 가깝도록 회복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후 9시에 잠을 자고 오전 1시 반에 잠을 깨었습니다. 4시간 반 동안 잠을 깨지 않고 모처럼 숙면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 잠을 잘 자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오전 6시부터 630분까지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안에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식도로 삼키어 그 침이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흘러들어 간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낼 때에,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침을 왼쪽 목구멍 위로 보내어 왼쪽 코의 인두에까지 보내었다가 그 침을 식도로 삼킵니다. 그 침은 S상 결장과 직장으로 흘러들어간다고 상상합니다. 항문에서 방귀가 조금 나왔습니다. 지금도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오늘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려고 합니다. 배변도 다스려주시어 미사에 지장이 없도록 하여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지속적으로 주시어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자기 직전에는 항상 양쪽 귀안에서 조직들이 연결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를 크게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가 귀의 청력을 정상화시키는 최적의 시간이므로 매번 다스려 주십니다. 저의 귀모양은 제가 보아도 못생긴 모양입니다. 그러나 요새 거울에 비추어 저의 귀의 모습을 살펴보면, 귀의 모양이 많이 정상으로 되돌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귀의 살은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왼쪽 귀에 딱딱하게 뭉쳐있던 살들이 거의 없어져 갑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주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귀의 청력이 정상화 되도록 다스려 주시어 치유가 이루어져 청력이 좋아지고, 배변도 아침에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신, 그 다스림의 지식들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여 주시는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이신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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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양쪽 귀의 청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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