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2 12 토 평화방송 미사 전에 성장 과정 기록하는 중에 졸음이 와 당황하였으나 미사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 동시에 주시는 큰 은혜 주어 저 위로하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1 조회수48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내용 중에, 어제 오후 5시에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저를 휩싸주어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아랫배가 좀 아래로 처져있는 느낌입니다. 발걸음운동을 하자 하복부에 힘이 생기어 위로 당겨져 심장과 허파까지 당기어 올리는 느낌을 받은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기록 중에 졸음이 와 기록을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졸음을 없애기 위하여 거실에 나가 하복부의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지만,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저의 두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을 보내려고 압박하였으나 역시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침만 약간 삼키었을 뿐입니다. 이처럼 오늘은 졸음도 오고 자의적 하품도 하지 못하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도 침이 조금밖에 솟아오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머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미사가 진행될 때 저의 기도의 창 눈썹 위 양쪽에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더 검게 나타났습니다. 오른쪽은 좀 희미하게 나타났습니다. 왼쪽은 교감신경이 긴장 상태에 있다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십니다. 하복부 왼쪽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이 좀 긴장 상태에 있음을 느낍니다. 긴장을 풀려고 시도하여도 긴장이 풀어지지도 않습니다.

미사‘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 이어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긴장이 안 풀렸으므로 입안의 침샘에서도 침이 별로 솟아오르지 않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후반부로 갈수록 두 곳에만 머물러, 전두엽 우뇌 상단과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기 위하여 턱밑샘과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이 오히려 건조한 편입니다. 지금 현재 S상 결장 하복부가 뻐근한 느낌이 들므로 S상 결장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이 건조합니다. 장액성 침 분비가 부족하므로 건조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 후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나가 그 두 곳 허파에서 뻐근함을 약하게 느낍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 상단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으로 퍼져나가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 윗부분에서 뻐근함응 느낍니다. 이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나고 난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생명도 균형의 자비로 성장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성과가 나타나, 그 성과로 저의 자율신경이 작동하여 전보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오히려‘영성체기도’ 후에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미사 중에 은혜를 주실 때 졸음이 약간 오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장을 기록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데 졸음이 와서 당황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후에 모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4년 6개월 전에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택하신 순서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성령님 단둘이서 함께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한 마음으로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슴안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찬 뿌듯함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2 토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는 모처럼 저의 셋째 동생과 삼계탕으로 점심 식사하였습니다. 삼계탕이 좀 전보다 너무 삶아서 맛이 없었습니다. 그 삼계탕을 먹고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차서 불편하였습니다. 결국은 대변을 보고 난 후에 그 가스가 좀 없어졌습니다. 저는 삼계탕은 소화가 잘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스가 많이 차는 부작용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에 돌아오다가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할 때도 좀 가스가 찬 아래 대장과 소장을 위로 끌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줄을 좀 세게 잡아당기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가스가 차므로 소변을 아주 여러 번 보았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9분 하고 발걸음운동기구로 옮겼습니다. 발걸음운동 5분을 하자 소변이 마려워 결국은 중단하였습니다. 소변이 급하게 나오므로 내복이 좀 젖었습니다. 어제 경험으로 삼계탕은 저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상처가 있는 저의 장기가 식사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집에서 먹으면 제가 식사량 조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과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외식을 극도로 자제하려고 합니다. 아들하고 만나고 싶지만, 아들하고 만날 때도 과식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좀 싼 음식을 먹으면 양이 적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돼지국밥 단골집이 있습니다. 거기는 양을 많이 안 주므로 그 돼지국밥을 먹으면 절대 과식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그 돼지국밥으로는 배가 고플 가능성도 있으므로 지금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어제 대변을 두 번 보고 운동한 덕분으로 배에 가스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 토해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잠자기 전에 토해내어 가스가 많이 제거되어 평소보다 1시간 30분 늦은 오후 10시에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잘 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주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므로 식사를 적게 먹는 것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식하지 않도록 절제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음식 섭취를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는 것과 성장하는 생명이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식사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2 토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2월 12일 토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기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중요한 일을 하다가 졸음이 와서 일시 중단하였다가 다시 계속하였습니다.

오늘 미사‘영성체기도’후에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아래로는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의 박동 안에서 고동이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두 곳이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는 성과를 제가 느끼도록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오늘도 S상 결장 아래가 뻐근함을 느끼는 상태에서 이처럼 에펠탑 모양으로 위로는 빛의 생명 아래는 새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전보다 저의 생명이 더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 후에, 모처럼 베풀어주시니 그 성과가 더 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S상 결장이 뻐근한 것은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여야 할 과정의 하나이므로 그 긴장을 느끼게 하여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과식하지 않도록 천천히 음식의 맛을 느끼면서 꼭꼭 씹어먹겠습니다. 하느님께서 크나큰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그 큰 영광을 외람되이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생명과 새 생명 그리스도께서 주심.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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