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98)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사랑합니다...+아멘*
작성자김양귀	작성일2008-12-18	조회수628	추천수6	반대(0) 신고
시편 72(71),1-2.12-13.18-19(◎ 7 참조) ◎ 주님의 시대에 정의가 꽃피게 하소서. 큰 평화가 영원히 꽃피게 하소서. ○ 주 하느님, 주님의 공정을 임금에게, 주님의 정의를 왕자에게 베푸소서. 그가 주님의 백성을 정의로, 주님의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통치하게 하소서. ◎ ○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그는 약한 이와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 ○ 주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시리라. 주님 홀로 기적들을 일으키신다. 주님의 영광스러우신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시리라. 주님의 영광은 온 누리에 가득하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오늘 만난 사람들이 내 사랑입니다...아멘+...샬롬*     김광자 ( (2008/12/18) : 요셉 성인 처럼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묵상해 봅니다.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위해 할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마리동생, 고마워요. 부지런한 동생 덕분에 좋은 묵상하는 아침입니다. 사랑해요. 주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날 되소서....*~kkjd)     김광자 ( (2008/12/18) : kkjd)     박영미 ( (2008/12/18) : 고맙습니다. 신부님...마리언니에게도 늘 새벽에 글 올려 주시는 정성에 감사합니다. 새벽 눈 뜨는 순간부터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선택해야하지요. 올바를 선택을 주님안에서 할 수 있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pym73)     박계용 ( (2008/12/18) : < 비가 오네요.....* mdominica)     이미경 ( (2008/12/18) : 저희집...김장하는 날 ...잠시만 나갔다 금방 들어오겠습니다..^^ayo98060)     김양귀 ( (2008/12/18) : 삶은 삶이니, 멋진 삶을 위하여!.....바쁘시겠네요...김장 하시면요...오늘에야 우리집은 김치냉장고가 입소한답니다...밍크오바보다도 더 방가운 우리집 김치냉장고..크리스마스선물로는 당연 최고입니다...하느님아빠 그리고 남편님 참 고맙습니다..마리님 오늘 김장 하신다니 내맘 잘 아시지요?...ㅎㅎ...넘 좋아요...맞어요...주님영광입니다는 당연하지요...오늘 오후엔 더 열심히 일 같이 하는 맘 나누어요...건강하세요...내일은 찜질방도 가셔서 피로도 말끔히 푸시고요...엄마들은 일 욜심히 할때가 젤로 아름답지요...ㅎㅎ...맞지요?...*샬롬+kykbd2481)   전정희 ( (2008/12/18) : 멈추지 않고 늘 새롭게 다져가는 나만의 일상 안에 주님이 살아계시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삶이 되고싶습니다. 김장이 늦었네요.. 더 맛이 있는 김치가 될 거 같은 예감이...^^ 늘 수고하는 마음에 사랑 화살 보내며 김치 냉장고 들여놓는 비양카 데레사의 마음을 엿봅니다. 늘 행복과 사랑을 키워가는 순수함을 사랑하며, 함께 기쁨 나눕니다. 샬롬!angera47)     김혜경 ( (2008/12/18) : 귀한 시간, 새롭게 저에게 다가오는 말씀이네요... 시간, 정말 귀한 것이네요...jangmee) 김양귀 ( (2008/12/18) : *생각을 곱게 갖기로 정하고 모든 걸 접어 버렸습니다.*그 사람을 그저 그런 저런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 편하고요.*그제야 마음이 편해지며 소화도 잘 되고 잠도 잘 오더군요...*아멘+kykbd2481)   김양귀 ( (2008/12/18)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신부님 참 감사합니다...신부님 말씀은 간단하고 짧지만요...참으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안심이 됩니다..신부님 아프지 마시고요.. 오래오래 사셔서 이런 귀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심약한 몸과 맘에 건강과 평화 나눠 주세요...저가 좋아하는 맛있는 *기정떡처럼 변하지 않은 우리들의 신부님...기정떡 신부님 사랑해요...kykbd2481)   *초롱아 잘 있었니?... 그동안 무슨 어떤 말씀의 밥을 먹었니?... 여기서는 너희들에게 말씀의 밥을 주시는 착한 친구님들이 많으셔서 넘 좋고 너희들 걱정이 안 되니 평화 누릴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너희들도 대림 3주간 잘 보내고 있쟈?...그래 잘 했어... 고마워~~~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커라...사랑한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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