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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5)*사랑의 문은 *평화의 문...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14 조회수482 추천수7 반대(0) 신고
 
요한 10,14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시편
 

◎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주 하느님, 제 영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으리이까? ◎
○ 주님의 빛과 진실을 보내소서. 그들이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그들이 저를 주님의 거룩한 산으로, 주님의 거처로 데려가게 하소서. ◎
○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오리다. 주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주님을 찬송하오리다. ◎ .
 
 
 
   <저녁묵상>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한참이나 그 님을 기다렸지만...
님은 내가 원한다고 ...
금방은 오시지 않았습니다...

님은 또 다른 길목에 서서...
한참이나 나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만 ...
우리는 때때로 짝사랑을 하고 맙니다

이제 우리는 압니다
그리움도...
짝사랑도...
사랑이라는 것을 ...

사랑은 때로는 유혹합니다...
오해도 하고...또 의심도 하라고요...
믿음은 끝까지 희망하는것이고
소중한것이지 ...
후회하는 사랑 추억거리는 아니니까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은 무엇입니까?
자비하신 하느님사랑의 기초랍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구원의 길이요...
평화의 문이랍니다...아멘***
 
  
   *** 찬미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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