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온유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09 조회수481 추천수0 반대(0) 신고

"그들은 실컷 먹고 배불렀네. 주님이 그들의 바람을 채워 주셨네.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셨네."
온유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사라지는 덧없는 것입니다.

사랑과 온유함,
이웃을 배려하는 섬세한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까지나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온유한 사랑으로」 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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