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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제 34 일 째 (1 데살5,5-8)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03 조회수480 추천수3 반대(0) 신고

오늘의 묵 상 제 34 일 쟤(1데살 5,5-8)

 

 

 

 

이제부터 당신은 주님과 성령에 대해서 당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집중시키2는 일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분의 생명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진리가 당신의 정신을 지배하게 된다면

당신은 항상 대낮과 같은 광명과 평화를 발견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도 바을로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자녀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읍시다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자고 술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그러나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1 데실 5,5,-8)

 

묵상 함게 하여 주셔서 감사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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