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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제 38 일 째(1요한 3,8-10)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07 조회수482 추천수5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제 38 일 째 (1 요한 3,8-10)

 

 

 

 

나는 포도나무이며 당신들은 가지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떠나지 않으면 내게 붙어 있기 때문에 많은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떠나서는 당신들이 아무것도 할수 없읍니다(요한 15,5)

 

 

예수께서는 당신에게 성령 안에서의 새 생명을 주셨읍니다. 그새 생명이란 완전히 그리스도와 결합된 생활을 뚯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죄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 완전히 자유인이 되었읍니다 이기심을 버릴때 악마의 사슬에서 해방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됩니다 하느님은 분명히 악속하셨음니다

 

언제나 죄를 짓는 자는 악마에게 속해 있읍니다 사실 죄는 처음부터 악마의 짓입니다 악마가 저질러 놓은 일을 파멸시키려고 하느님의 아들이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느님께로 부터 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으므로 죄를 짓지않습니다 그는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이기 때문에 도대체 죄를 지을 수가 없읍니다 옳은 일을 하지 않거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느님께로부터 난자가 아닙니다 이와같이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은 분명히 구별됩니다 (1요한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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