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86)아직 늧지 않았습니다(퍼온 글 )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31 조회수481 추천수10 반대(0) 신고
(오늘의 좋은글) 아직 늦지 않았읍니다.
번호 : 1091   글쓴이 : wild rose
조회 : 7   스크랩 : 0   날짜 : 2007.01.31 14:48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

미소를 짓고 싶거든 웃어 주십시오
.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

불러야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
당신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신들의 개념
.
현재만이 당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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