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찰고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21 조회수741 추천수4 반대(0) 신고
           
           
          
          "찰고" 
          

          미명에서 땅 검어지도록 보고 듣다가 숨 같이 삼켰습니다 격정 가누지 못하여 뚤린 가슴 바람 지납니다 아무것도 아닌 그곳 담아 머물기에는 임의 사랑이 뜨겁고 컸습니다

          / 레오나르도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