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거짓 예언자'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나주 윤홍선처럼]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12 조회수546 추천수2 반대(0) 신고
                               새로운 사실
 
 
본문 내용 중에서 다음을 별도로 발췌 합니다. .................(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 )
 
자유게시판 / 2008-11-12 오전 11:03:42 / 127002번 /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뿐인가? / 게시자 = 박여향님 ...쪽으로 가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나주 추종자들도 아래와 같음을 우리는 압니다 >
 
 교만한 '거짓 예언자' = 불순명 + 피해망상증 = 복합작용 ( 추종자들도 그와 동일시 함 ) 
 
 
.......................................................................................................................................
 
                                                          < 다음 아래 내용 >
 
 
 
발토르타 책 카나다 배포센터(CEDIVAL)들은
 
 “교회내의 현대주의자들”이----은밀히 그녀(발또르따)의 원고를 탈취하여 파쇄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단언하며,
 
“이 책에 대한 직접적인 문서 조사”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 책의 “적들”로 신앙교리성 심문관인 페페 몬시놀과 베루티 추기경을 포함시켰다.
 
        ------------------------
 
<그러나 발또르따 추종자들은>
 
본인(Mitch Pacwa 신부)이 CEDIVAL 책임자 레오 브로듀어 교수에게 페페 몬시놀과 베루티 추기경이 현대주의 이단설을 지니고 있다는 무슨 증거라도 있는지 문의 했으나 증거를 대지 못했다.
 
       ------------------------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는 교회를 도와 현대주의라는 끔찍한 이단과 싸우고자 하기 때문에
 
이 시(즉, 발또르따의 '그리스도의 시')에 적대적인 이들 2명( 즉, 신앙교리성 심문관인 페페 몬시놀과 베루티 추기경을 포함)을 현대주의자로 추정했던 것이다.
 
      ------------------------
 
(하지만 그(Mitch Pacwa 신부)는) “이 시의 적대자들이 현대주의자들이라면, 페페 몬시놀과 베루티 추기경 역시 현대주의자들임이 틀림없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이 같은 그들의 단언(즉, 발또르따 책에 적대적이다고 한 2명에 대한 '현대주의자' 단언)은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다.
 
현대주의든 그외 어떤 것이든 입증 없이 이단이라 죄를 뒤집어 쒸우는 것은 중상에 다름이 없다.
 
  ------------------------
 
 
 
 
현 신앙교리성성(이전에 이 시에 대한 제재 조치를 내렸던 바로 그 교황청 기관) 수장이신 요셉 라칭거 추기경은 1985년 시리 추기경에게 “이 시”에 대한 제재 조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지해 주었다:
 
금서 목록 해제 후 일부 사람들이 이 책의 인쇄와 보급이 허락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들은 (1966년 6월 15일)르오쌀바토레 로마노에 게제된 다음과 같은 사실, 즉 “금서 목록은 해제에도 불구하고 그(금서로서의) 도덕적 힘을 계속 보유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한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