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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 길 기도 (2491) ‘20.11.6. 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0-11-06 조회수1,335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91) ‘20.11.6. 금.>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빛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참 백성 되어 주님과 함께
주님의 온갖 축복을 다 누리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필리3,20-21 참조)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키실 수도 있는 그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필리3,20-21)

친구를 거슬러 입을 놀렸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라. 화해할 길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모욕과 오만, 비밀의 폭로와 비열한 공격 이런 것들에는 모든 친구가 도망간다. (집회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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