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산문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07 조회수581 추천수5 반대(0) 신고
           
           
          
          "산문" 
          

          산에 올랐어 내려 오다 가까운 가지에 눈을 찔렸지 잠간이지만 별이 빛나고 암흑이 왔어 울고 싶었지 적절한 관계는 적당한 간격의 조화인걸 나뭇가지는 알고 있었네 창고에서 나오다 문지방에 정수리를 찌었습니다 산에서 본 나무의 옹이가 정수리에 생겼지 교만하고 수구릴줄 모르면 혹이 생기다는 교훈 아픔으로 알았어요

          / 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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