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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13 조회수600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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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죄의 문제에 있어서...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책임지려할 때
사탄의 표적이 되기가 제일 쉽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강력한 무기는
"니가 그러고도 하느님의 자녀라고?"
이겁니다.

이게 왜 무기가 돼냐면
교묘히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빼고
한 인간을 스스로 혼자 하느님 앞에 서게끔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거나 구원의 확신을 얻은 감격을 누렸다 해도
인간은 그 전과 후가 똑같습니다.
한번에 변화되어 죄도 안짓고
선만 행하는 사람으로 한순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죄와는 안녕이구나,
라고 착각을 하고 있기에
그 순간이 사탄에겐 찬스가 됩니다.

"니가 그런 경험(성령체험, 구원의 확신, 감격, 눈물 등등)을 하고도...
너 하는짓을 봐~ 똑같네... "
이 무기로 덤벼들기에 딱 좋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저렇게 물어보면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니가 그러고도 하느님의 자녀라고 할 수있어??"
에 대답은,
"내가 이렇게 못났으니깐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신거지...
그리고 내가 하느님의 자녀라고 내가 그랬나?
하느님이 나보구 자기 자녀라는데.
왜 나한테 그래 할말있음 하느님한테 가서 따져
"
이게 정답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다 해서 하느님의 자녀인게 아닙니다.
모든것을 회개했기에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딱 한가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알고 인정합니다.
이것이 흔들리고
자기 스스로 하느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하면
그 마음을 비집고 사탄은 언제나 오게됩니다
.

(지식IN에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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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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