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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19 조회수532 추천수1 반대(0) 신고
말씀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루카 12,56
-  Hypocritae, faciem terrae et caeli nostis probare, hoc autem
   tempus quomodo nescitis probare?
-   Hypocrites! You know how to interpret the face of the earth and the sky.
     How is it you do not know how to interpret these times?
 
묵상
 
세상에 속한 사람처럼 되지 마십시오. 그들은 보고 느낄수 있는 감각의 세계에서 생기는 일만을 봅니다. 
 
비길데 없이 귀중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그 진리는 보이는 현실의 뒷편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영원의 프리즘을 통하여 일상사를 바라보도록 저를 도와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것들이 제 영혼을 위해 결실을 맺게 해 주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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