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 우째 대답이 웁스십니까?
작성자이인호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13 조회수503 추천수3 반대(0) 신고
몇 분의 차이를 두고 매일 퍼다 나르시는 곳이 나주 오줌통이라구 말씀을 디렸습니다.
본인과 상관이 웁은 일인지 말씀을 해보시지라.
 
글고 예화두 예화 나름이지
뭔 초딩이 하느님을 그리도 잘 아는지 몰거구먼유.
아이들 간식먹구 성당마당서 이리저리 뛰어 노는 모습이 아이들 모습이지
아이가 무신 성자라도 된 느낌입니다.
"형제"는 초딩들이 쓸 수 없으며 쓰지도 않고 쓰는 경우도 없는 단어입니다.
 
그로 억지감동을 우려짜내려는 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글 후반에 성당 봉사자들 이야기와는 하등 관계도 없는 이야기구만요.
글이란
반전으로 감동을 주던가.... 아니면 여전한 감동을 여운으로 두고 끝을 맺던가
두 가지가 상식인데
어째 대비할 수 없는 것에 짜 맞추기를 억지로 하십니까?
그러니 그 아이의 이야기는 만들어 낸 것이 분명해지고
억지 야그로 둔갑을 헙니다.
 
매일 이런 것을 퍼서 올리셔야하는 강박관념이라도 있으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글짓기를 좀 더 배워오시면 좋습니다.
 
그런거 너무 매달리지 마시고
대답이나 좀 해보시지라.......
 
장병찬님 우찌된 일인지 이바구 좀 해보시지라....
 
작성자   이인호  쪽지 번  호   125763
 
작성일   2008-10-10 오후 9:41:15 조회수   346 추천수   8
 
 
오줌냄새 풍기는 구원방주는 가톨릭과 하등의 관련이 없지라.
필명 예수님자비가 본인이 아니라고 잡아 때실 생각이신 모양인데,
아무리 그렇더라도 매일 아침 턱 받치고 굿뉴스 딜다보며
올타꾸나.. 떳구나 캄시롱 구원방주에 시간맞춰 삽질하기는 가능한 일이 아니지라.
 
그걸 나 아닌 다른이가 현노라고 우기는 일은
눈가리고 야옹이를 찾는 형국일터
대답 좀 해보시지라.
 
이거 본인이 아니면 어찌 5-6분차로다 퍼재낄 수 있는 것인지
머.... 조회수도 벨루 웁는 자게판 글에 눈 똥구라케 뜨구 님의글 퍼갈라고 
5-6분 시간재며 기다리는 일이 가능허거신지
말씀을 좀 해보시지라. 
 
 
채금을 지라면 질터이니
이거이 우찌된 일인지 이바구를 해보시지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46  08.10.09 10:36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691
작성일
           2008-10-09 오전 10:31:45
 
 
 
 
자랑하지 말아야할 세 가지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3 08.10.08 10:1
 
자랑하지 말아야할 세 가지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652
작성일
           2008-10-08 오전 10:08:51
 
 
 
 
나눔의 고백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6 08.10.07 10:03
 
나눔의 고백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622
작성일
         2008-10-07 오전 9:54:48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8 08.10.06 10:21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585
작성일
            2008-10-06 오전 10:14:57
 
 
 
 
[강론] 연중 제27주일- 포도원 소작인 (김용배신부님)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6 08.10.04 08:01
 
[강론] 연중 제27주일- 포도원 소작인 (김용배신부님)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509
작성일
           2008-10-04 오전 7:54:59
 
  
 
 
10월 4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6 08.10.03 09:10
 
10월 4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465
작성일
           2008-10-03 오전 9:05:23
 
 
 
 
10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6 08.10.02 09:58
 
10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424
작성일
          2008-10-02 오전 9:52:42
 
 
 
 
10월 2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9 08.10.01 09:58
 
10월 2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396
작성일
           2008-10-01 오전 9:51:22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8 08.09.30 08:31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358
작성일
           2008-09-30 오전 8:24:05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글쓴이: 예수님자비 조회수 : 12 08.09.29 10:18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작성자
  장병찬 
번  호
  125329
작성일
             2008-09-29 오전 10:11:50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