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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3) ‘21.3.28.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28 조회수1,279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33) ‘21.3.28.일>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침묵과 겸손, 순종과 온화함을 제대로 살아 하늘나라 시민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마르 15,39ㄴ)

자기에게 속한 이를 죽여 없앤 인간처럼 너는 이웃의 우정을 파괴하였다. (집회 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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