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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8) ‘21.3.3.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3-03 조회수1,138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8) ‘21.3.3.수>

스승이시며 도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태 20,28)

돈을 주고 산 여자는 가래침으로 여겨지고

결혼한 여자는 애인들에게 죽음의 성탑으로 여겨지리라. (집회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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