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우리 삶을 엮어가시는 하느님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8-18 조회수470 추천수3 반대(0) 신고
♡ 우리 삶을 엮어가시는 하느님 ♡


결국 제 인생은 흐른 세월과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느님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하느님은 우리 삶을 계속 엮어가고 계십니다.

아! '인생을 엮어가고 계십니다' 란 말대로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주 코를 놓칩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당신 아들 안에서 그 위대한 사랑의 신비로
코를 다시 잡으시기 때문에 뜨개질은 계속됩니다.



  -「주님이 이름을 부르시면」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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