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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340)자녀를 위한 기도하다가 ...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11 조회수905 추천수7 반대(0) 신고
 
*타인을 기쁨으로 대하면 ...자신의 운명에도 기쁨이 함께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주님 오늘은 주말입니다...
 
내일 우리 자녀들이 주님의 날을 잘 지키며 꼭 가족 모두가 함께 성당에 나가서...
 
미사에 잘 참례하여 주님 말씀을 듣고 실행에 옮기며...행복해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으로 주님 이름으로 저희 모든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십시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그리고 저희집 레오 손자가 내년에 첫 영성체 교리를 꼭 배워야 합니다.
 
지금부터 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축복하시어 절대로 잊지 말게 하시고 .
.
지금 첫 영성체 준비중에 있는 아이들과 그 가정들의 부모들도 찾아 보시어 축복하여 주시고...
 
또 첫영성체가 뭣인지도 모르고... 새까맣게 잊고있는 가정의 부모들에게도 지혜를 주소서~*아멘*
 
주님 각 가정에 불화가 있는 가정도 찾아 보소서...
 
 
제 생각에는 그런 가정들이 거의가  다 주일을 안 지키기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그런 가정도 찾아 보시어 축복하여 주십시요..
 
요새 젊은 가정에는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모르고 할 줄도 모르고 ...
 
할 생각들도 잘 안 하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인자하신 성모님...어머니께서 엘리사벳을 찾아 보셨듯이 이런 가정을 찾아 보시어
 
우리들 모두의 가정이 기도 않해서 ...깨지는 일이 없도록...묵주기도의 중요성을 꼭 일깨워 주십시요.
.
천주교신자라면 어린아이들까지도 자기의 아름다운 묵주를 지니게 하시고...챙기게 하소서.
 
 
이 어려운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이 묵주기도에 앞장 서게 하시고 각 가정에서도
 
어머니들 만이라도 매일 묵주기도...*환희의 신비...*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영광의 신비
 
묵주기도를 바쳐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찬미예수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정을 위한 기도와 *자녀를 위한 기도를 오늘은 묵상방에서..
 
여기 사시는 모든 엄마들과 함께 간절한 맘으로 함께 바치시겠습니다...
 
동참하시는 모든 가정을 주님께서 꼭 큰 축복 하시리라 믿습니다.,*아멘*
 
 
+가정을 위한 기도입니다.1 +
 
 
*마리아와 요셉에게 순종하시며
 
가정생활을 거룩하게 하신 예수님.
 
저희 가정을 거룩하게 하시고
 
저희가 성가정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가정생활의 자랑이며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저희 집안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시며
 
언제나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영원한 천상 가정에 들게 하소서.
 
+아멘*
 
 
 
+자녀를 위한 기도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귀한 자녀를 주시어
 
 창조를 이어가게 하셧으니
 
 주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길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는 저희 자녀를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세상 부패에 물들지 않게 하시어
 
 온갖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예수님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주님 매일 미사에 나가 이런 기도를 미사에서 기억하며 성체를 모시며..
 
 그 공동체 안에서  당신께  바치면 더 좋겠지만...제 사정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
 
외짝교우 남편으로 하여금 싸 돌아댕긴다는 말도 듣기가 싫고 ..
 
푹 빠지지 마라는 말도 정말 듣기가 싫습니다.
 
주님... 이런 사정이 나에게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 보다도 더 어려운 자매님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그런 저런 사정들이 있는 자매들도 축복하소서~
 
제게 주신 병마도 이제는 원망하지 않습니다. 넘 힘들다고 울지도 읺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은 죄가 많아 저를 조금이라도 더 단련 시키시려는..
 
정화 시키려는 주님 사랑임을 깨우쳐 주셨으니..주님 영광입니다.
 
 
죽고 싶기만 했던 그 고통들도 이제는 왜 주셨는지... 그 의미를 조금은 이해하고..조금은 압니다 .
 
너무도 똑똑하고 잘난 남편 주시어.. 저를 왜 오늘날까지 이렇게 외짝교우로 살게 하시는 이유도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제가 오늘 이 순간까지 ***찬미예수님 ***부르며
 
살지를 못 했을 것입니다...
 
이런 생각 하며 사는 요즈음 제 가슴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어젯밤도 늧은 시각에 묵주기도를 드리며 걷기를 하면서...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당신 성령의 충만함을 
 
꼭 안아보니 너무도 포근했습니다. 이제는 불평 불만은 제게는 없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지도 않고 무엇을 얻으려고도 하지 않고 누구에게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제 꿈과 희망은 이 세상에 눈 뜨고 사는 동안은 당신 사랑을 찬미하며 ...
 
내가 할 수 있는 능력껏 욕심 부리지 않고..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며 기도해주며...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하느님을 잊지않고 잘 사랑 하도록 기도 바쳐주며 기냥 천주교신자로서 
 
잘 살아 내겠습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라도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에 왔다가 외아들 하나 낳아 이 아들에게 
 
좋은 엄마  되려고 참고 참으며 ...가정도 깨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며 ..
 
그 의무와 어머니라는 책임 완수하려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어떤 어머니나 다 젊은 날의 그 세월들은 무척 힘이 들것이며  힘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에 제 동창 친구도 자살을 했고...엇그저께 최 모씨도 두 자녀들을 두고 충동적으로 가고 말았지만 ..
 
제 주위에 가깝고 먼 사람들이 자실을 할 때 마다...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본인이 아무리 죽고 싶더라도 아이들이 있는 엄마라면 제발 좀 참고 견디며 성당에를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다니는 동안 세월은 갑니다...모든것은 다 지나 가리니...
 
소중한 생명...귀여운 자녀들을 위해 큰 기도로   봉헌 하시기를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주님...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오늘도 고달프고 힘들고 슬프더라도...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며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어머니들이 성모님 만도 밑에서
 
성모님 손 놓치는 일 없이 묵주기도 꼭 붙들고...오늘도 잘 살아내게 하소서~*아멘*
 
 
이 모든 말씀 *찬미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이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이시여... 오늘은 더 힘내시고 더 용기 내십시요...
 
용감한 엄마들은 꼭 주님을 만나 뵐것입니다...아멘***
 
 
오늘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묵주 붙들며 순간 순간 자녀들을 위하여 깨어 사시기 바랍니다...
 
모든 세속의 유혹들은 모두 다 헛 되고 헛됩니다...
 
 
우리 엄마들이 기도하지 않으면 먼저는 자신이 깨지고 자녀가 깨지고 가정이 깨지고
 
내 남편이 깨지고  내 부모가 다 깨지고...우리 사는 사회가 깨지고 나라가 깨지면 세계가 다 깨집니다..
.
..
지금이라도 늧지 않았다고 말씀 하시는 주님 말씀에 순명하시어 성모님 손 꼭 붙드는 묵주기도로
 
나를 내 자녀들을 내 가문을 내 나라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승리로 이끄시는 어머니들이 되도록 
 
우리 모두 묵주기도로 뭉칩시다...
 
 
이 세상을 잘 살아 내시는 어머니들께 힘 찬 박수 보내며...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머니들을 위해서... <만세 부르는 할머니..>가 
 
* 기쁜 성령님을... 엄마들 가슴 가슴에 모셔다 놓으려고  다녀 갑니다...
 
 
+성모님 만세~~~어머니들 만세~~~젊은 엄마들 만세~~~사랑합니다...
 
유혹에 빠진 어머니들 오늘은 빠지지 마시고 어서 돌아 오소서~~~
 
 
오늘은 이런 엄마들 위해서...마음으로만 ... < 돌아와요 부산항.. >에를 ...
 
< 돌아와요...*가정..>으로로... 첸지해서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
.
 
나는 노래는 진짜로 못 부른께 노래는 잘 부르시는 어머니들이 구수하게 불러 주시기 바라고...
 
저는 들어 가서 ...+예수께서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빛의 신비 4단을 어머니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기도 바쳐 드리겠습니다...*아멘*
 
 
+우리 엄마들을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 하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오늘 이번 주에는..  우리 아둘 며느리가 전화를 했는데...
 
지난 주에도 미사를 잘 가서 주일을 온 가족이 다 잘 지켰고...
 
오늘은 토요일인데 우리 손자 레오가 축구 시합이 있어서...못 오고..
 
내일 주일날은 학생 미사에 온 가족이 일찍 참례하고 ...부모님을 만나러 오겠는데.
.
무엇을 사다 드릴거냐고 묻는 전화가 왔습니다...
 
나는 다 필요없다고 조심해서 오라고...엄마가 생조기도 주고...멸치도 한 주먹 주려고
 
준비했으니...걱정 말고 주일 미사는 빠지지 말고 학생 미사 해불고 오라고 했더니...
 
어찌 이라도 내맘이 기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바로 이 맘이 성령충만한 귀한 맘이 아닐까?...
 
감사하며 오늘은 이만 쓰려고 하는데...성령님은 계속 써보라고 이끄십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며.. 요새 저랑 같이 기쁘게 기도함께 하시는 여러분 지금은 정각 12시가 다 되어 갑니다...
 
이제 하는 일을 중단 하시고 삼종기도 바치시고..평화티브에서라도 오늘 바치는 미사도 함께 하시고...
 
미사 끝나면...점심 식사도 과식하지 말고 쪼끔만 꼭 시간 맞추어 드시기 바랍니다..
 
 
+식사도 기도도 하고 싶을때만 해서는 안 된다고 주님은 가르쳐 주십니다..
.
오늘 계획표대로 오늘 바로 오늘을 잘 살아내야 일생을 잘 사는 길이라고...
 
+신부님들은 가르쳐 주시는 강론을 수도 없이 하십니다. 
 
  * 다 맞는 옳은 말씀입니다...*아멘*
 
 
그리고 또 한 가지 요새 위가 나쁜 친구들을 자주 보는데...신물이 올라 오면...
 
얼른 ..000같은 유산 억제히는 알약이나 액체로 된 약을 빨리 한번 먹어 주면
 
힘든 위를 달래줄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자주 +기도로 제어하시고.. 절제하시고...
 
+하느님을  자주 의탁하시면.. *당뇨나 *혈압 같은 힘든 병도.
.
조절할 수 있는 지혜를.. *성령님이 생각을 통해 조절할 수 있는..
 
+치유은사를 주시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부지런 하시어 +깨어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감사와 평화입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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