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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작성자박재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30 조회수465 추천수1 반대(0) 신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피조물은 짐승의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반면 사람은
 
자비로운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당신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라고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든
 
남이 그대를 상하게 한 것에 대하여
 
불평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도와주셨던
 
그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적의에 둘러싸였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렇듯 모든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성부께 기도하셨던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의 모범을 가슴에
 
깊이 새기십시오
 
~~~   **   ~~~
 
"아무에게도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결코 빚을 지지마시오.
 
사실 남을 사랑하는 이는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로마서 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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