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9) ’21.9.30. 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30 조회수941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9) ’21.9.30. 목>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이미 와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고 있는
하느님 나라를 완성시키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루카 10,11)

주님을 경외하는 이의 영혼은 행복하다.
그는 누구를 의지하는가? 누가 그를 후원하는가? (집회 34,17-18)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