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12 17 금 평화방송 미사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만 고정으로 머물러 빛의 생명 새 생명 받아 죄의 상처 없애고 파생 상처 치유하여 생명 성장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46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7일 금요일 정오 12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고 제목까지 붙이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런데도 저의 건강이 좋아져서 몸에 가스가 없는 느낌으로 바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가스를 한 번 크게 목구멍 위로 올리어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 ‘자비송’ 을 할 때도, 성령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두 눈 사이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4분의 1 거리에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에서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 오른쪽 끝과 상하 위치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꺾쇠 모양으로 3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 상하 기준으로는 머리카락과 살갗의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는 조금 아래로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꺾쇠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전두엽을 더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것이 오늘 특징입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만 들립니다. 제 건강 상태가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치유가 많이 이루어져서 아주 양호한 느낌입니다. 아랫배에 가스도 차지 않고 불편한 것이 거의 없으므로 그 다스림에만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 이후로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오늘은 아주 고정적으로 이 한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어 연결하여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두 눈 사이 3번 째 끝 뼈에 고정적으로 머물러 빛의 생명을 받아 제 안에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게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에서도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 3번째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반복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가 끝나고 일어서 있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기고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하품을 크게 하여주실 때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려고 서 있을 때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 위로 올라와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시었고,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어 발생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비로소 제가 제 안에 머물러 계신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도 점진적으로 많이 없어져 거의 대장에 가스가 별로 차지 않고, 파생 상처가 있는 귀와 코의 기관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여주시었다고 느껴집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고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는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 참례할 때나 운동할 때나 필요할 때나 잠잘 때나 언제 어디서나 성령께서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와 함께 단일 행위를 하시면서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쌓입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벌집 굴- Ethmoid sinus 나비 굴 - Sphenoid sinus 중심.  출처 MSD manuals

Sagittal section 시상절단[視床絶斷]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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