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95)건의 합니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9-04 조회수763 추천수15 반대(0) 신고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클릭하시면 원본감상
 
 
 시편 24(23),1-2.3-4ㄴ.5-6(◎ 1ㄱ)
◎ 세상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주님 것이로다.
○ 주님 것이로다, 세상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주님께서 물 위에 그것을 세우시고, 강 위에 그것을 굳히신 까닭이로다. ◎
○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누가 주님의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옳지 않은 것에 정신을 쏟지 않는 이로다. ◎
○ 그는 주님께 복을 받고, 자기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인정받으리라. 이들이 주님을 찾는 이들의 세대, 주님 얼굴을 찾는 이들의 세대 야곱이로다. ◎
 
마태 4,19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 알렐루야.
 
 
<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굿뉴스ㅡ를 사랑하는 맘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굿뉴스에 살다보니 차츰차츰 땃방도 있고 묵방도 있고 자게방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 다른 여러방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로 이 세곳의 방을 방문하며 묵상하며 매일 살고있는 인생을 살아 가다 보니...
저도 처음에 잘 모르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이 세곳에 다 똑 같은 글을 올려서..세번씩이나 자주 보다가 보니까
눈도 피곤하고..이제는 짜증이 납니다..
 
제발 빨강색은 눈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좀 피해주시라고..건의를 드리고..
세 방중에 한 방만을 통해서 한 제목이면 한 방에만  올려 주시면 우리들 눈도 모두
보호도 될것 같고..전기요금이나 시간도 절약이 될것 같고..
아무튼 아무리 콤푸터라도 콤 지면도용량도... 
여러가지로 생각하니까  절약이 될것도 같아 건의합니다.
 
손가락 한번만 움직이면 가히 먼곳도 아닌데...
이곳 저곳 어떤분은 세곳에나 같은 글을 올리니까 ...
그것이 정말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올리시는분들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지를 않으니...
 아무방이라도 한곳만 선택을 하셔서 ...
모르게 새는 작은 돈도 시간도 관절 소비도 붙잡으셔서 우선 자신에게부터
서로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어쩌겠는지 바로 이것을 건의 합니다..
 
우리네 속담에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고 십원 모우기 백원 모우기도 있으니...
작은것이라도 합하여 선을 이루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나이가 젊은분들은 잘 모를지 몰라도 우리 나이만 되어도 눈이 엄청 피곤해서
빵강색으로 나타낸 글을 대하면 읽기도 전에 글쓴이들이 남을  배려 안 하시는 모습에
먼저 미운생각부터 들어서 그런 글은 정말 절대로 읽고 싶지도 않고 못 읽고 넘어 가게 됩니다.
정말로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굿뉴스는 박사나 대학원생들이 많이 오는 곳은 절대 아니고...
더군다나 전문가들이 오시는 곳은 절대 아니니 어렵고.. 전문적이고 눈 아프고..
마음아픈 글들 보다는 대중적이고 서민적이고 국민적이고..쉽고 감동적인 
누구라도 알수 있고... 마음에 쉽게 이해적인 ...
실제 자기 신앙생활에서 직접 감동 받은 진솔한 하느님 체험이나 생활 체험 글을 올려 주신다면 
백배 천배 우리의 신앙이나 생활 습관이 더욱 더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고 건의를 드립니다.
 
"좋은 시는 쉬운시고...쉬운 시가 좋은 시"...  '라는 어느 시인의 말이 불현듯 떠 오릅니다..
학술적인 대학교 논문이나 대학원 학술 발표회를 하는 곳은 따로 있으니...
 제발 어려운 글로 이곳 서민들 머리아프게 만드는 어렵고 훌륭한  글은 거기에 맞는
제자리를 따로 찾아 가시고...여기는 기도하고 묵상하고..모른것은 조금씩 알아가고.보고 듣고.
작은 믿음이라도 더 생길 수 있는 착하고 선한 반성과 회개의 맘이 울어 나올 수 있는
진솔한 글로..용서와 치유된 맘을 보고 박수치며...웃고 하느님께 친구나 은인들께
감사하고 찬미하고..우정을 위로를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방이 되기를 건의 합니다.
 
나도 우리도 같은 맘으로 울어주고 웃어 줄 수 있는...
진심으로 기도하고..사랑받고 사랑 줄 수 있는 ...
아픈 눈이 아픈 맘이 기쁨과 평화로 행복으로 바꾸어 질 수 있는...
참으로 가난한 굿뉴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여러분 생각들은 어떻습니까?...
진심으로 기도하는 맘으로 청 하오니...굿뉴스가 오늘은 눈껍만큼이라도... 
좋은 길로 옳은 길로 좀 더 다정하고 포근한 길로 방향을 조금이라도 
 첸지하시는데 도와주시지 않으실랍니까?  
 
*굿뉴스에 살고 계신 하느님은 오늘도 찬미 찬양 받으오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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